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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사각지대, “무보험 고민 덜어드려요”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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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한인들을 돕고자 만들어진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건강보험에 견줄만한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김귀보 목사와 임원진이 동석했다.

기독의료상조회 회장 박도원 목사는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대안책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지난 1996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4만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비 나눔단체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기독의료상조회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에서 소수민족 단체로는 유일하게 의료비 나눔사역기관으로 인정받은 비영리 단체다.
기독상조회 측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회원에게 지출된 의료비만 600만달러를 넘는다. 올 해는 800만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독상조회는 가입플랜별로 월 40달러에서 175달러까지의 회비를 낸 회원이 의료비 지출이 생겼을 때 가이드라인에 따라 질병당 최대 15만달러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 내 의사나 병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한국 등 세계 각 곳에 발생한 회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월 175달러 회비를 내는 골드플러스 회원의 경우 1년에 500달러까지 건강검진비도 제공한다.

또한 기독의료상조회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제공하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의료상조회 위화조 홍보부장은 “미국 내 개인 파산의 60% 이상이 의료비용과 관련있다”며 “매년 500달러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도 연간 500달러밖에 안되는 골드 플러스는 어디에도 없는 CMM 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기독의료 상조회는 술·담배·마약을 하지 않는 크리스천이면 신분에 상관없이 가입 기회가 주어진다.

보험없이 적은 월회비로 의료비 지원을 원할 경우 CMM 기독의료상조회 텍사스 지부 469-774-6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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