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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미주체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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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야구 대표팀 발대식

시애틀 미주체전 달라스 야구 대표팀이 꾸려졌다. 2017년 구성된 야구대표팀은 창단 첫 해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을 정도로 실력파들이 모였다.

총 25명으로 구성된 선수 중 시애틀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팀원은 15명. 올해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 23일(토) 샌디레익(Sandy Lake) 야구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달라스 야구협회는 △회장 이승호 △총감독 에디 유 △수서코치겸 감독 김병곤 △운영총무 브라이언 김을 필두로 조직을 정비하고, 달라스 포트워스 인근지역 한인 야구인들의 규합 및 결속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MLB 단체 관람 및 선수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달라스 야구협회 문의 214-882-7770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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