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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평통, 추천인원 47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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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수) 오후 4시 추천접수 마감…9월 1일 임기 시작

지난 14일(금) 주 달라스 출장소(소장 홍성래)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구성을 위해 47명의 자문위원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제19기 인선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여성·청년 위원 위촉 비율을 확대해 기존 장년 남성 중심의 구성에서 성별·세대별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주 달라스 출장소는 26일(수) 마감되는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추천에서 전체 추천인 47명 중 여성 19명(40%), 45세 이하 청년 15명(30%)의 추천을 포함할 계획이다.

달라스 출장소의 자문위원 추천인 수가 47명이라고 해서 달라스 협의회 자문위원수가 47명인 것은 아니다. 최종 자문위원수는 공관 추천인 외에 민주평통 사무처 및 기타 추천이 더해져 더 많은 수의 자문위원이 위촉된 게 지금까지의 관례다.

각 재외공관별 후보자는 재외공관별 재외동포 수를 기준으로 배정하게 된다. 현재 제18기 달라스 협의회는 5명의 보궐 위촉 및 타주에서 이관된 1명의 자문위원까지 총 60명이 활동중이다.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자문위원은 달라스를 위시해 포트워스·킬린·오클라호마·알칸소 주에서 시행된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공감대 활동과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다. 무보수 명예직인 자문위원은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평화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의 추천이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

주 달라스 출장소는 △평화통일에 관한 동포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평화통일 관련 분야 활동가 △평화통일에 관한 청소년 의식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등의 추천을 권고했다.

단, △최근 5년 이내 평통 자문위원 재임중 ‘위촉 해제’된 인사 △공과 사의 불성실로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인물 △부적절한 사회활동으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물 △정파적 이해관계로 민주평통 운영 및 활동을 저해하는 인사 △ 제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 실적이 극히 저조한 인사 등은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달라스 협의회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은 6월 26일(수) 오후 4시까지 주 달라스 출장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문위원 신청에는 △자문위원 신청서(후보자카드) △자문위원 활동 동의서 △신원 진술서 및 정보제공 동의서 △여권 사본 △해외범죄기록 증명원 △사진 1매 △자문위원 활동계획서가 필요하다.

신청서류는 민주평통 홈페이지(www.nuac.go.kr) 메인 화면 우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 안내’를 클릭하여 ‘해외용 자문위원 신청서식’을 내려받으면 된다.

서류작성시 반드시 자필 서명 또는 날인을 기입해야 한다. 서명이 없을 경우 무효 처리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추천위원회의 위촉심사를 거쳐 최종 자문위원 후보자를 선정하게 되며, 이후 민주평통 사무처로 송부, 대통령 재가 후 8월말 자문위원 위촉 통보가 이루어진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월 1일 제19기 통일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해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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