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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상권, 방범 CCTV 설치 될까

by Hoon Ho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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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상공회, 경찰국에 질의 … “구체적 계획 없지만, 설치 검토 해보겠다”

달라스 경찰국 민원실이 주최한 제 1회 달라스 경찰국장과 지역 상공회 임원간의 간담회가 지난 13일(목) 달라스 경찰국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달라스 한인상공회 스텔라 박 수석 부회장, 빅토리아 이 이사, 박영남 수석 고문을 비롯, 중국 상공회, 인도 상공회 등 총 11개의 각 지역 상공회 임원 약 30여명이 참석해 상권 안전 강화 및 범죄 예방 등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임원들은 해리하인즈를 중심으로 형성된 달라스 경찰국 관할구역 내 한인상권 방범 CCTV 설치 등에 대한 질의 했지만, 이에 대해 달라스 경찰국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만 답했다.

이어 달라스 경찰국 관계자는 한인 상권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 등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상부에 보고해 사안에 대해 검토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비록 이번 간담회에서 달라스 경찰국의 구체적인 계획은 확인할 수 없었지만, 달라스 한인상권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등에 대한 한인 상공인들의 필요성에 대해 달라스 경찰국에 전달하고, 한번 더 인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 내 상공인들의 상권 안전 강화 등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 자리에 레니 달라스 경찰 국장이 최근 발생한 총기사고로 희생된 달라스 경찰관 장례식에 급히 참석하는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찰 국장을 대신해 달라스 경찰국 세르겐트 무노즈 민원 실장과 한인 벤자민 오 경찰관이 달라스 경찰국의 전반적인 업무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2명의 형사가 범행 현장 실태 등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라스 경찰국 내에는 한인으로 민원실에 김은섭 홍보관과 벤자민 오 경찰관, 북서 경찰서에는 데이비드 김 경찰관이 근무하며 달라스 경찰국과 한인사회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훈호 기자 news@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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