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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한 달라스, ‘모두가 진정한 승자’

by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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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애틀 미주체전 출전 달라스 대표선수단 메달 수여식 및 해단식 개최
  • MVP 수영 강재우 선수 선정


달라스체육회(회장 황철현)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 제20회 미주 한인체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달라스 대표선수단 메달 수여식 및 해단식을 지난 13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각 16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 및 가족, 그리고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들이 참석해 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수고와 결실을 축하했다.

대회 임원을 비롯 총 231명이 참가한 달라스 선수단은 이번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총점 3,477점을 획득하며 총점 4,806점으로 우승을 거머쥔 LA에 이어 종합 2위,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애틀 미주체전에 출전한 달라스 선수단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나타낸 종목은 육상과 태권도다.

육상 선수단은 총점 764점으로 종목 종합우승을, 태권도 선수단은 378점으로 개최지 시애틀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달라스 선수 중 MVP는 금메달 5관왕을 비롯 은1, 동1을 따낸 수영의 강재우 선수가 차지했다. 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영에서 3관왕을 차지한 네이든 남 선수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재미대한체육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육상 1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등 육상 각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육상의 이상명 선수가 장학생에 선정돼 장학금 1,000달러를 수여받았다.

이날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달라스 대표 선수단은 대회 내내 단결력과 우수한 성적으로 타주 선수단으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최고의 실력으로 열심히 대회에 임한 선수들 모두에게 이번 미주체전이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길 소망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을 위한 후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달라스 한인동포들께 체육인을 대표해 감사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훈호 기자 news@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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