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2k views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 0 Facebook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You may also like 재외동포단체 70% “재외동포청, 서울 유치 원한다” 2023-03-22 학교에서 “탕탕!”…북텍사스 학교 총격, 이틀간 연이어 2023-03-22 세계한인회총연, 공공외교 가이드북 발간 2023-03-21 텍사스 캐스너 레인지, 국가 기념물 ‘지정’ 2023-03-21 은행고객 노린 ‘뱅크 저깅’ 극성 2023-03-20 총기사건 벌어지면 무조건 도망쳐라!…달라스출장소, 안전수칙 교육 2023-03-16 상속준비? 해답은 “트러스트!”…달라스출장소, ‘상속법 세미나’ 큰 호응 2023-03-15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후보자 추천 접수 2023-03-13 [특별기고] “재외동포사회도 재외동포청 시대를 준비합시다” 2023-03-12 재외동포청·재외동포기본법 국회 공청회…해외동포 ‘뜨거운 관심’ 2023-03-10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