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4K views 1.4K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 0 FacebookTwitterEmail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You may also like SMU에서 열린 추석잔치 “풍성한 한국문화 축제” 2023-09-2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2023-09-27 “캐롤튼 시와 사업 파트너 되세요” 2023-09-25 “청소년 통일 그림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2023-09-25 제21기 달라스 민주평통 조직 구성 ‘완료’…10월 18일 출범식 2023-09-21 한인 6명 공모 ‘엽기 살인’…피해자는 ‘한국여성’ 2023-09-16 운전면허 DPS 서비스 시스템 ‘복구’… 정상운영 재개 2023-09-13 2023 코리안 페스티벌 “10월 7일 개최” 2023-09-13 올 겨울 “기록적인 강추위 온다” 2023-09-12 박기남 회장-할텀시티 시장 “H마트, 한인 커뮤니티와 시 성장... 2023-09-12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