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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엔시니타스의 그랜드뷰 서프 비치에서 2일 절벽이 무너져 1명이 죽고 4명이 크게 다졌다. 이날 오후 3시께 절벽이 무너지면서 무너진 흙더미에 주민들이 깔리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절벽이 무너질 당시 아이들과 어른 여러 명이 절벽 아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이 절벽이 무너져 내려 흙더미가 쌓인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