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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식음료 자체 브랜드 통폐합

by Hoon Ho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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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앤드 개더’ 내달 650여개 제품 출시

대형 소매체인 ‘타겟’이 오는 9월부터 새로운 자체 브랜드로 식음료 제품들을 선보인다. 브랜드 통폐합으로 경쟁력과 함께 시장 지배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9일 언론에 따르면 타겟은 다음달 15일부터 ‘굿 앤드 개더’(Good & Gather)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650여개 식음료 제품들을 출시한다. 다음달 15일부터 1,800개가 넘는 전국 타겟 매장에서 새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군은 파스타류, 정육류, 우유와 치즈, 계란 이외에 간편조리 제품들이다.

올해 9월 650개 제품들이 굿 앤드 개더 브랜드로 출시된데 이어 내년 봄 시즌과 연말에 각각 1,000개 제품 등 모두 2,000여개 제품들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타켓 측에 따르면 굿 앤드 개더 브랜드 출시에 따라 기존 식음료 브랜드였던 ‘아처 팜스’(Archer Farms)와 ‘심플리 밸런스드’(Silmply Balanced) 브랜드는 폐지돼 사라지게 된다. 여기에 ‘마켓 팬트리’(Market Pantry) 브랜드로 출시된 제품류도 대폭 줄어들게 된다.

한마디로 여러 종류도 나뉘었던 식음료 자체 브랜드를 굿 앤드 개더로 통폐합하겠다는 게 타켓의 의도다.

전문가들은 굿 앤드 개더로 식음료 제품군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폐합함으로써 식음료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타겟의 포석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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