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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준비, 무료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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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4월 4일(토) 시민권 신청준비 무료 서비스
사전 예약제로 운영…선착순 100명
전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사전 예약


한미연합회 DFW 지부(회장 김원석. 이하 한미연합회)가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서류 무료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2004년 출범 당시부터 지금까지 주류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에 총력을 기울여온 한미연합회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시민권 신청서류 무료대행은 오는 4월 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다.

한미연합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시민권 서류작업을 도와줄 예정이다.

사전 예약 필수

한미연합회가 실시하는 시민권 신청 서류대행 무료 서비스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통상적으로 변호사에게 시민권 신청을 맡길 경우 이민국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외에 500~800달러 가량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한미연합회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액 무료로 서류준비를 할 수 있다.

서류준비 금액을 받는 대신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을 위한 도네이션 모금함이 준비된다.

이날 모금된 전액을 알링턴 국립묘지 내에 한국전 참전 한인 용사들의 기념비를 세우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미연합회는 “500-800달러에 달하는 변호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만큼 한인분들의 도움과 마음을 모아 미 국립묘지 공원에 한인참전용사들의 위상을 영구적으로 새겨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권 신청 자격

시민권 신청을 하려면 △영주권을 받은 지 5년 이상 △지난 5년동안 미국에서 2년반 이상 거주 △텍사스에서 3개월 이상 거주 △나이가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시민권자 배우자의 경우 △영주권을 받은 지 3년 이상 △지난 3년동안 미국에서 1년반 이상 거주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위의 조건에 부합하더라도 전과기록이 있다면 한미연합회가 실시하는 무료 서비스의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음주운전·마약·세금문제 등 기록이 첨부돼야 하는 경범죄는 신청절차가 복잡해져 시간 관계상 도움이 불가능하다. 간단한 교통위반 티켓은 가능하다.

4월 4일(토) 당일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참가해야 하며, 예약시간보다 10분~15분 가량 먼저 도착해 해외여행 기록 등 서류작업의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권장한다.

전체 서류작업 과정은 40분 안팎으로 소요되며, 한미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사전질의서를 철저히 준비하면 당일 처리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결혼한 사람은 주 달라스 출장소를 방문, 결혼증명서와 영문 번역 공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전 접수는 문자메시지(469-970-3133 )나 이메일(kacdfw@gmail.com)로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희망예약시간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이민국에 제출하는 725달러의 신청비용은 개인부담이다. 75세 이상은 640달러의 소요비용이 든다.

<시민권 신청서류 무료대행 사전접수>
469-970-3133 / kacdfw@gmail.com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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