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을 거듭했던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개최지가 달라스로 낙점됐다. 지난 8월 24일(토)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라스베이거스 골드코스트호텔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미주체전 다음 개최지로 ‘달라스’를 최종 확정했다. 당초 2025 제23회 미주체전은 LA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
KEY POINTS 최우수 선수상 김이삭-한승희 선수 수상 원정 최강팀 ‘달라스’ 종합 3위 자축 최우수 종목은 ‘육상’…단일종목 역대 최고 점수 달라스체육회(회장 김성한)가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제22회 미주한인체전(이하 뉴욕미주체전)에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