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칼럼] 골수 기증 캠페인 시작합니다! by admin 2023-05-25 2023-05-25 여러 인종과 민족이 어우러진 미국에서 한인 환자가 같은 유전자형을 가진 기증자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한인 기증 등록자가 많아야 한인 환자들이 살 수 있다. 꾸준히 미주 한인들의 조혈모 세포 기증 등록…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최윤주 칼럼] 달라스 한인회의 ‘닫힌 귀’ by admin 2023-05-20 2023-05-20 이쯤하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다. 국가행사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모독이다. 대한민국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열사와 민주영령에 대한 모욕이다. 우이독경, 마이동풍이 따로 없다. 봄바람을 한자어로 동풍(東風)이라 한다. 당나라 시대 대시인으로 잘 알려진…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최윤주 칼럼] 총기난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by admin 2023-05-08 2023-05-08 1492년 콜럼부스의 배가 카리브 해안에 닿은 것은 역사적인 실수였다. 이 실수를 미국 역사는 ‘위대한 신대륙의 발견’이라 부른다. 평화롭던 원주민들의 땅에 피의 역사가 시작된 건 이 때부터다. 광활한 대지 위에서 목가적인…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최윤주 칼럼] 달라스 3.1절 기념식, 또 ‘유감’ by admin 2023-03-03 2023-03-03 달라스 한인회, 2년 연속 상식밖 국가 기념식 진행…내빈 소개, 무엇이 그리 중한디?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기자수첩] 이유있는 전영주 시의원 ‘재선 성공’ by admin 2023-02-28 2023-02-28 전영주 시의원 지역구에 등록 후보가 없었던 건 결코 우연이나 행운이 아니다. 그동안 그의 발걸음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그의 노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가 ‘단독후보’라는 결실로 나타난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최윤주 칼럼] 텍사스 한국일보 창간에 부쳐 by admin 2018-10-18 2018-10-18 1989년, 프로농구선수들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는 규칙이 정해지자 팬들은 열광했다. 규정이 바뀐 후 처음으로 열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미국은 역대 최강의 농구팀을 출전시켰다.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존 스탁턴, 칼…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