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 텍사스 태권도협회장, 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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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중국 우시 세계대회까지 임기
  • 오랜 경험과 전문성 인정


텍사스 태권도협회 김인선 전임 회장이 세계 태권도연맹(WT) 기술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위원장은 2021년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마무리 될 때까지 연맹 기술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18일 세계 태권도 연맹은 지난해 12월 양진방 기술위원장이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공석이 된 기술위원장에 김인선 WT 집행위원을 임명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부위원장직을 훌륭히 수행해온 김인선 위원장이 향후 기술위원회의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인선 신임 기술위원장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은 태권도계에 이미 정평이 나있다.

지난 10여년동안 연맹 승인대회에 기술대표(TD)로 봉사하고, 연맹 주최 대회 경기감독위원(CSB)으로도 활동해 온 김 위원장은 2017년 무주 정기총회에서 선출직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으며, 2019년에는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김인선 위원장은 “경기 심판위원장과 함께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울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986년 도미후 텍사스 태권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김인선 회장은 김스 USA 태권도를 운영, 태권도 저변확대와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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