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5명의 정족수가 부족해 탄핵 소추가 성립되지 않았다. 주권자인 국민과 헌법기관인 국회에 무력을 사용해 온나라를 경악케 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직무를 계속하게 됐다. 12월 7일(한국시각) 오후 5시 시작한 …
Category:
한국뉴스
Newe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