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칼럼] 민낯 뒤의 가면 by admin 2015-07-15 2015-07-15 그리스 시대,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가면’을 썼다. 가면을 쓰는 순간, 배우 자신은 가면 뒤에 철저히 가려졌다. 맡은 배역의 인격만이 무대 위에 존재할 뿐이다. 고대의 연극이 가면을 사용한 이유는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