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그룹, 하얏트 리젠시 프리스코 “역사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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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한인 이민사에 쓰일 또 하나의 성공신화 이룩
  • 프리스코 경제 개발 견인차 “새로운 랜드마크”
  • 6월 1일 역사적인 개장…18층 규모, 303개 룸 가동


삼문그룹의 호텔사업 확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조차 꺾지 못했다.

삼문그룹이 건설한 하얏트 리젠시 프리스코가 지난 6월 1일 문을 열었다.

프리스코 스톤브라이어몰과 연결된 고급스런 호텔은 18층 높이의 웅장함을 뽐낸다. 프리스코 시가 운영하는 27,500스퀘어피트의 컨퍼런스홀을 보유한 호텔에는 303개의 방과 2개의 레스토랑, 로비에 마련된 고품격 바(Bar)까지 마련돼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극대화시킨다.

최근 미국 호텔사업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달라스 포트워스 호텔시장만 해도 대여율이 20%대로 급하락했고, 미국 호텔업계가 추산한 객실당 수익은 전년대비 75% 포인트 감소했다.

삼문그룹 또한 이를 모르는 바 아니다. 때문에 6월 1일 전격오픈을 앞두고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하는 모든 지침을 완벽하게 현실화했다.

하얏트 리젠시 프리스코는 강화된 식품안전과 호텔 내부의 소독, 사회적 거리제한 가이드라인 준수 등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인근 지역 상권은 북텍사스에서 따라올 곳이 없을 정도다. 스톤브라이어 쇼핑몰과 직접 연결되는 것은 물론, 가구점 IKEA와 네브라스카, 플레이노 레거시 쇼핑몰과도 지근거리에 위치한다.

제프 체니 프리스코 시장이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호텔은 I-121 고속도로 북쪽지역을 관광지구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프리스코 시가 개발 계획부터 지원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삼문그룹을 지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제프 체니(Jeff Cheney) 프리스코 시장은 지난 1일(월) 열린 완공식에서 “하얏트 리젠시 프리스코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프리스코 시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고용창출 및 경제발전 등 삼문그룹이 프리스코 시 발전에 끼칠 영향력에 주목했다.

6월 1일 완공행사에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왼쪽부터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1일(월) 오전 9시 완공식에는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과 주 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 달라스 한인회 안영호 전 회장, 달라스 상공회 김현겸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삼문그룹이 세운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축하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삼문그룹의 거침없는 행보는 역사이고 성취다. 미주 한인사회에 또하나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가며 한인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해나는 삼문기업의 눈부신 발전을 응원하고 기대한다”고 전했고, 유통업에서 성공을 이룬 후 호텔업까지 장악한 삼문그룹의 성장에 주목한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삼문그룹이 동포사회에 희망을 주고 주류사회가 선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2015년 플레이노 레거시 르네상스 호텔 준공으로 본격적인 호텔사업에 뛰어든 삼문그룹은 프리스코 하얏트 리젠시, 포트워스 하얏트 플레이스 등 짧은 시기 안에 4개 도시에 4개 호텔을 개발하며 달라스 호텔사업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2019년 11월 9일에는 달라스 심장부인 다운타운에 세계 최대의 호텔기업 J.W 메리엇을 착공, 명실상부한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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