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달라스,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공모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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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전세계 지역협의회 대상 영상공모전
  • 민주평통 “높은 완성도와 참여도로 1위 선정”
  • 총 104편 출품, 높은 경쟁력 뚫고 최고 영예
  • 2045년 광복 100주년 통일시대 개막을 소재로


전 세계 271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내외 지역협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공모전 ‘아무거나 챌린지’에서 달라스 협의회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한국과 전 세계 지역 협의회에서 총 104편의 영상을 출품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전은 민주평통 사무처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및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달라스 협의회가 출품한 작품명은 ‘2045년 통일 가상뉴스’.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 8월 15일, 남북통일의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다는 가정 하에 이를 보도하는 뉴스형식의 영상이다.

6분 53초 분량의 영상에는 유석찬 협의회장이 뉴스를 전하는 앵커로 출연하고, 김성한 간사와 김미희·이상아 자문위원이 통일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오원성 수석부회장·박길자·유종철·이은주 자문위원이 통일의 감격을 이야기하는 시민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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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사무처는 달라스 협의회의 1등 수상소식을 전하는 공문에서 “영상의 완성도와 자문위원들의 참여도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석찬 회장은 “통일 공감대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을 하다보니 통일을 맞이하는 순간의 기쁨과 감격을 담고 싶어 ‘통일 가상뉴스’라는 소재를 떠올리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제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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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개최가 통일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제가 영상 전반에 담겨있다”고 설명한 유석찬 회장은 “남과 북이 함께 하는 올림픽 개최를 통해 남북교류의 물꼬가 봇물처럼 터지고 통일을 바라보는 국민 공감대가 확산되며 ‘원코리아’로 나가는 발판이 마련된다는 의미를 뉴스형식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달라스 협의회의 ‘2045년 통일 가상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밝힌 통일 로드맵과 맥을 같이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45년 광복 100주년까지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 ‘원코리아’로 세계 속에 우뚝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한다”며 2045년을 통일 원년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민주평통 한국 사무처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공모전 ‘아무거나 챌린지’에서 달라스 협의회에 이은 2등은 서울 광진구 협의회·경기 동두천시 협의회·전남 광양시 협의회가 선정됐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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