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순위 ‘대폭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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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 영주권 문호, 3년이상 대폭 후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3순위의 3월 영주권 문호가 3년이상 대폭 후퇴했다. 영주권 획득 기간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자 영주권을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대기자들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18일(화)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는 2017년 1월 1일로 명시됐다. 전면 오픈상태였던 2020년 2월과 비교하면 무려 3년 3개월 후퇴한 셈이다.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가능일은 2019회계연도 마지막달인 지난해 9월문호에서 2016년 7월 1일로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가 2020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 문호부터 오픈돼 왔으나 5개월만에 다시 후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영주권을 신청한 취업이민 신청자들의 영주권 획득 장기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월 영주권 문호에서 ‘2018년 12월 1일’을 기록했던 취업 1순위는 3월 영주권 문호에서 2019년 3월 1일을 나타내 4개월이 진전됐다.

취업이민 2순위, 4순위(종교이민), 5순위(투자이민) 부문은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은 4순위을 제외한 전 순위에서 소폭 진전이 나타났다.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는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가 2013년 10월 8일을 기록해 전월의 2013년 8월 22일에서 6주 진전됐고, 2B 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1년 9월 15일 우선일자를 나타내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됐다. 3순위(시민권자의 기혼자녀)도 역시 3주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대상의 2A 순위는 전월에 이어 3월에도 오픈상태를 유지했다. 하지만,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대상의 4순위는 2006년 7월 1일 우선일자로 전월과 동일해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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