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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에어라인, 11월 운항일정 ‘대폭 축소’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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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 포트워스-시카고 오헤어, 보스턴-필라델피아 왕복구간 축소
  • 편수 줄어도 승객 피해는 최소화…더 많은 승객탑승 여객기로 교체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3만 1,000편의 11월 운항 스케줄을 축소할 예정이다.

항공분석회사인 Cirium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 포트워스에 허브를 두고 있는 미국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11월 한달간 전체 운항계획의 16%, 또는 3만 1,000편의 항공 스케줄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운항 스케줄이 대폭 감소되는 구간은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과 시카고 오헤어 공항, 보스턴과 필라델피아를 오가는 일정이다.

운항편은 줄지만 승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Cirium 평론가 마이크 아노트(Mike Arnot) 대변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15편이 운항하던 DFW-시카고 스케줄이 9편으로 줄 수는 있지만, 더 많은 승객이 탑승하는 여객기가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어려움에 직면했던 항공사들이 차츰 정상궤도를 회복하고 있지만, 최근 각 항공사들은 인력부족과 악천후, 항공교통관제 지연 등의 이유로 항공편 취소 및 지연사례를 겪고 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최근 Newark과 New Jersey 일정 축소를 단행했고, 델타 항공은 시즌 초반 여름일정 축소를 결정한 바 있다.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은 지난 주 예기치 않은 폭풍우로 100여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가 우회하고 수백건의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다.

한편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 미 교통부 장관은 최근 항공 여행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승객을 위한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를 제안했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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