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텍사스 ‘중대재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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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피해 복구위한 연방자금 신속 투입
  • 이재민 임시거처 및 주택수리 보조금 지급
  • 미보험자 재산손실 해결 위한 저금리 대출도 포함


극심한 겨울 한파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텍사스에 연방기금 지원이 확정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토) 겨울 폭풍과 한파로 대규모 정전 등 전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텍사스주에 중대 재난 선포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텍사스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연방정부 예산이 신속히 투입될 예정이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20일(토)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감사를 전하며 “모든 텍사스 인들이 필요한 구호물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방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재난선언에 따라 제공되는 자금은 텍사스 피해 복구에 결정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지원에는 이재민 임시거처 제공과 주택수리 보조금, 미보험자들의 재산손실 해결을 위한 저비용 대출 등이 포함된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텍사스주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다음 주 중반 텍사스주를 방문할 계획이었던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방문이 오히려 주 당국의 피해 복구 작업을 방해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해 신중히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재난선언으로 연방기금이 지원되는 카운티는 다음과 같다.

Angelina, Aransas, Bastrop, Bee, Bell, Bexar, Blanco, Brazoria, Brazos, Brown, Burleson, Caldwell, Calhoun, Cameron, Chambers, Collin, Comal, Comanche, Cooke, Coryell, Dallas, Denton, DeWitt, Ellis, Falls, Fort Bend, Galveston, Gillespie, Grimes, Guadalupe, Hardin, Harris, Hays, Henderson, Hidalgo, Hood, Jasper, Jefferson, Johnson, Kaufman, Kendall, Lavaca, Liberty, Madison, Matagorda, Maverick, McLennan, Montague, Montgomery, Nacogdoches, Nueces, Orange, Palo Pinto, Panola, Parker, Polk, Rockwall, Sabine, San Jacinto, San Patricio, Scurry, Shelby, Smith, Stephens, Tarrant, Travis, Tyler, Upshur, Van Zandt, Victoria, Walker, Waller, Wharton, Wichita, Williamson, Wilson, Wise.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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