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텍사스 등 시범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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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온 온도유지 ‘운송 테스트’
  • 90% 백신효과, 영하 70도 보관해야 가능
  • 11월 21일까지 임상시험 완료 계획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 화이자가 텍사스를 포함한 미국 4개주에 시범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백신배포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이들 4개주가 다른 주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받는 건 아니다. 단지 백신 배포가 적정 온도에서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는지의 확인작업일 뿐이다.

화이자는 16일(월) 자체 개발한 백신이 운송 중 초저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텍사스·뉴멕시코·테네시·로드아일랜드주 등 4개주에 백신 시범 배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은 효과가 90% 이상인 것으로 발표됐지만, 영하 70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돼야만 효력이 유지돼 백신 배포와 보관에 어려움이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대다수 백신이 영상 2-8도에서 보관되는 것과 대조된다. 16일 94.5%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모더나 백신 또한 영상 2~8도에서 최대 30일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 백신은 아직까지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화이자는 11월 21일까지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할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한 뒤, 이달 내에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 연방정부와는 1억회분 백신 공급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최대 5억회분을 추가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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