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나흘째 병원점유율 15%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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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까지 연속 15% 초과시 식당 수용인원 50% 축소-술집 폐쇄
  • 달라스·태런 카운티 등 19개 카운티 15% 넘어
  • 북텍사스 병원 인력 부족 심각…주정부 지원 파견


북텍사스 병원의 코로나 19 환자 점유율이 나흘째 15%를 넘어섰다. 그렉 애보트 주지사가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7일 연속 15%를 넘을 경우 식당·소매점·체육관 등은 수용인원을 50%로 줄여야 한다. 술집 영업도 중단된다.
현재 텍사스에서는 달라스(Dallas)와 태런(Tarrant) 카운티 뿐 아니라 덴튼(Denton) 카운티, 락월(Rockwall) 카운티, 와이즈(Wise) 카운티 등 19개 카운티가 병원 점유율 15%를 넘었다. 웨이코(Waco)와 맥레넌(McLennan)도 턱끝까지 올라온 상태다.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내내 15%를 상회한 북텍사스 병원 점유율은 11월 30일(월) 16.13%를 기록했다. 12월 3일(목)까지 지금의 급등세가 지속될 경우 사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일부 업소는 폐쇄 조치를 받게 된다.

입원률이 급등하자 북텍사스 병원들은 주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포트워스의 JPS 는 앞으로 2주 안에 주정부 차원에서 45명 가량의 간호사를 지원하기로 경정했다. 이들 중 15명은 중환자실 전문 간호사들이다.
파크랜드 병원에서는 현재 189명의 임시직이 근무중이다. 이 중 15명의 주정부에서 지원한 인원이고, 102명은 전문기관에서 파견된 간호사들이다.

텍사스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11월 30일 하루동안 1만 699명의 신규환자가 발생,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116만 8,11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만 1,379명이다.
11월 30일(월) 달라스 카운티는 702명의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고 태런 카운티는 8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덴튼 카운티는 하루 143명의 환자가 보고돼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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