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이번주 “33만개” 백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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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백신 공급량 33만 3,650개
  • 주정부, 백신접종거점 79개로 확대


이번 한 주 동안 텍사스에는 1차 접종자를 위한 33만 3,650개의 백신이 공급된다. 또한 텍사스 주정부가 11일(월) 개설한 28개의 백신 접종 거점은 18일(월)부터 79개로 확대된다. 북텍사스에서는 15개의 백신거점이 운영된다.

텍사스 주정부는 당초 접종업체 다각화를 통한 백신 공급을 추진했으나, 공급되는 백신량에 비해 우선순위 대상자들의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백신 접종업체를 많이 두는 대신 주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백신 거점 운영으로 전략을 바꿨다.

지난 11일(월) 28개의 대규모 백신 공급 거점과 소도시를 위한 206개의 백신센터 운영을 시작한 주정부는 18일(월) 부터 주요 거점을 79개로 확대했다.
주 보건당국은 신규 접종자를 위한 대량의 백신을 79개 거점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Baylor University Medical Center △Dallas County Health and Human Services △Parkland Hospital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Garland Health Department 등 5곳이 백신거점으로 운영된다.

지난 주 백신 거점이 없었던 콜린 카운티는 △Collin County Health Care Services △Baylor Scott & White Medical Center Plano △Allen Fire Departments △McKinney Fire Departments 등 4곳의 백신거점을 확보했다.

태런 카운티는 △Arlington Fire Department △Tarrant County Public Health △Texas Health Medical Support 등 3곳을 백신거점으로 운영하고, 덴튼 카운티는 Denton County Public Health 한 곳만이 백신 거점이 됐다.

각각의 거점은 1주일간 접종가능한 인구수에 기초해 백신을 공급받는다.

보건당국은 181개의 병원과 의사진료소, 장기요양시설에 백신을 별도 공급할 예정이며, 2차 접종자를 위한 50만회 분량의 백신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주정부는 “텍사스가 100만명의 백신을 접종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며 “254개 카운티 모두에서 백신접종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백신 공급업체 및 공급량 확인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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