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은 ‘샌더스 합성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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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더스 의원 취임식 참석사진, 합성 ‘큰 인기’
  • 집 주소 치면 합성사진 자동생성되는 사이트도


지난 20일(수)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의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고의 격식을 갖춘 대통령 취임식에서 정장을 멋지게 갖춰입은 다른 인사들과는 달리 두꺼운 외투에 엄지장갑을 낀 채 앉아있던 샌더스 의원의 모습에 온라인이 환호하고 있는 것.

미국을 대표하는 ‘진보의 아이콘’이자 2번이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거물 정치인이 ‘동네 할아버지’와 같은 소탈한 모습으로 취임식장에 앉아있는 모습은 갖가지 합성사진으로 만들어져 SNS에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합성사진은 매우 다양하다. 유명 영화나 명화에 합성한 사진도 있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는 모습도 있다. 심지어 뉴욕대학의 한 학생은 구글지도를 활용해 주소를 입력하면 샌더스 의원이 자신의 집 앞에 앉아있는 사진이 자동생성되는 사이트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버니 샌더스 의원이 입은 외투는 지역구인 버몬트 기업이 만든 것이고, 장갑은 유권자가 선물한 ‘재활용 장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의 버니 샌더스 의원.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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