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백신센터 “텍사스 3곳 개설”…센터당 하루 1만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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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재난관리청이 직접 백신 공급
  • 달라스 페어파크, 알링턴 AT&T 스테디엄, 휴스턴 NRG 스테디엄에 개설
  • 2월 24일부터 접종 시작…백신 접종 확대 기대

텍사스 백신 접종 현황(2.10 오전 기준)
1차 접종자 : 2,549,120명
2차 접종 완료자 : 842,870명
총 백신 투약 갯수 : 3,391,990


연방정부가 하루 1만개의 백신을 제공하는 대규모 백신접종센터를 텍사스에 개설한다. 백신접종센터 장소는 모두 3곳. 이 중 2곳이 달라스-포트워스에 들어선다.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Community Vaccination Centers)로 명명된 백신접종센터가 문은 여는 지역은 달라스와 알링턴, 휴스턴이다.

백악관이 직접 개설하는 달라스 백신접종센터는 페어파크 내에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시 행정부는 현재 페어파크에 마련된 접종센터와 협력할 것인지, 별도의 장소를 만들 것인지에 관해 아직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알링턴 접종센터는 달라스 카우보이 주경기장인 AT&T 스테디움에 개설되고, 휴스턴 접종센터는 NRG 스테디움에 마련된다.

백악관이 선정한 3곳의 백신센터는 텍사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3곳 모두 최소 3개의 고속도로가 인접하는 교통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방대한 주차공간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것도 백신접종장소로 선정된 주된 이유다.

백악관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텍사스 주정부 및 시행정부와 협력하여 백신접종센터를 설립할 것이며 대부분 개설된 접종센터는 연방직원들에 의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3개 부지에 접종센터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2월 24일부터 자격(1A, 1B그룹)을 갖춘 텍사스 주민들에게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을 위한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가 코로나19 백신접종 범위를 확대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연방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4일부터 개방되는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Community Vaccination Centers)는 하루 1만개의 백신을 연방재난관리청이 백신을 제공한다.
현재 텍사스는 하루 12만회 가량의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접종센터가 개설된 텍사스 모터 스피드웨이(Texas Motor Speedway)에서는 지난 3일간 2만 8천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덴튼 카운티는 백신만 공급된다면 하루 1만회 이상 접종이 가능하다며 추가공급에 기대를 피력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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