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체육회, 시애틀 미주체전 출격체제 가동

by admin
0 comment 752 views

3월 말까지 출전 선수단 선발 목표

오는 6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체전 출전을 위한 달라스 체육인들의 준비체제가 가동됐다.
달라스 체육회(회장 황철현)는 정창수 고문을 후원회장으로 하는 대표선수단을 구성,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 출전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단장은 아직 미정이다.

19일(토) 열린 달라스 체육회 정기총회에서는 골프협회·볼링협회·태권도협회 등 13개 종목별 협의회장이 참석, 협회별 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선수 선발전을 예고한 협회는 배구협회와 볼링협회다. 두 협회 모두 3월 중으로 선발전을 개최, 출전 선수단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선수 확보는 모든 협회의 과제로 등장했다. 실력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기본적인 선수 확보조차 어려운 협회도 존재한다.
특히 선수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는 배드민턴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웹사이트를 가동, 선수모집과 협회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테니스 협회와 족구협회는 꾸준한 정기모임으로 실력을 배양하고 있는 상태이고, 선수층이 겹치는 야구협회와 소프트볼협회는 상호 협의를 통해 선수단을 조율할 예정이다.

달라스 체육회는 3월말까지 선수선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날 총회에서 황철현 회장은 “농구협회·테니스협회 등 한인 1.5세와 2세들의 적극적인 협회활동 참여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밝히며 “미주체전이 스포츠를 통한 세대화합과 한인 정체성 증진의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Copyright ⓒ 텍사스 한국일보 http://koreatimestx.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