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실력이 따뜻한 마음과 만나는 곳, ‘김순기 치과’

by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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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쌓아온 환자와의 신뢰, 그 이유는 바로 ‘실력’과 ‘정직’

‘치과’ 이름만 들어도 긴장감이 생기고 손에 땀이 생기게 하는 곳이다. 치아 건강을 위해 누구나 필수적으로 꼭 방문해야 하지만 맘처럼 쉽사리 문턱을 넘어서기 어려운 곳이 바로 치과다.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일반적으로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참 고마운 곳이고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있다.

푸근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김순기 원장을 생각하면 ‘두려움’보다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 ‘편안함’은 치과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

조훈호 기자 news@koreatimestx.com

뛰어난 실력, 풍부한 경험 속에 꽃을 피우다

서울대학교 치의대를 졸업한 김순기 원장은 한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임플란트가 생소한 시기에 이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임플란트를 주전공으로 5년간의 석박사를 마쳤다.

뛰어난 실력은 임상현장에서 더욱더 빛을 발휘했고, 새롭게 발전되는 치료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치료 의지는 임상 능력과 경험을 더욱더 굳건하고 단단하게 만들어갔다. 그렇게 안정과 풍요가 보장된 삶의 여정에 안착한 김순기 원장, 하지만 그는 한국에서의 평안한 삶을 뒤로 한 채, 2000년 미국 USC 치의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USC를 졸업한 이후 그의 탄탄한 실력은 미국 환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실력’을 갖춘 ‘정직’한 치과 의사 ‘김순기’

“치과 의사라면 다른 어떤 것보다 환자가 겪는 고통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 올바르게 치료해 주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실력은 반드시 ‘정직’을 통해 나타나야 합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환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김순기 원장은 ‘정직’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팽배해진 치과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부 치과 의사들이 환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치료까지 제안하는 ‘불편한 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고 김 원장은 지적한다.

‘정직’은 실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다. 불필요한 치료를 줄여 환자의 치료 과정은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것은 치과 의사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자부심인 것이다.

김순기 원장이 주는 편안함의 근원은 바로 ‘실력’과 ‘정직’이다. 김순기 치과를 찾아오시는 환자들이 그의 치료 계획을 믿고 따라오는 최대 이유 또한 그가 보여준 정직한 치료에 대한 신뢰가 두텁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 관계에서 시작된다. 김순기 원장을 찾는 환자들은 그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하고, 그의 정직함에 매료되어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전적인 신뢰는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긍정적 결과를 낳는다.

김순기 원장은 이 원칙을 환자 치료에 있어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오랜 시간 동안 굳건히 지켜왔다. 진심을 다한 치료의 마음은 환자들 마음속에 고스란히 점차 자리잡기 시작했다.

‘편안한 친구 같은 따뜻한 치과’, ‘김순기 치과’

‘김순기 치과’에 들어서면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다.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그리고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김순기 원장의 따뜻한 웃음에서 그 편안함은 더 증폭된다.

“제가 달라스에 온지도 어느덧 13년이 되었네요. 여기가 이제 고향 같은 느낌이에요”

처음 ‘김순기 치과’가 달라스에 오픈했을 2006년 당시만 해도 지금과 달리 한인 치과 의사가 운영하는 치과가 많지 않던 시절이다. 이민의 삶에서 건강을 잘 돌보지 못하던 한인들에게 ‘김순기 치과’는 치아 건강을 위한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 주었다.

어느덧 ‘김순기 치과’는 한인 사회 성장과 함께 발전해 왔다. 일반적인 성공 기준으로 많은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더 크게 확장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김순기 원장은 한 ‘환자’에 대한 최상의 진료를 경제적 이익보다 앞서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가족처럼 치료했다.

그가 말하는 성공, 그것은 달라스 한인들이 ‘김순기 치과’를 생각할 때, ‘실력을 갖춘 정직한 의사가 정성을 다해 가족처럼 치료해주는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그 자체다.

“제가 갖고 있는 의술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김순기 원장의 이 마지막 말 한마디에는 달라스 한인들을 진정한 이웃으로, 가족으로 생각하는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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