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9년 연속 ‘최우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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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뉴스앤월드리포트
  • 스탠포드 6위·칼텍 12위, UCLA 최우수 공립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미국 내 대학교 평가에서 프린스턴대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UCLA는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매년 미국 내 1,400여개 종합대·단과대를 대상으로 학문의 질을 비롯해 졸업률, 유보율, 사회적 유동성 등 각종 학문적 지표와 졸업생 배출 추이 등을 평가해 최우수 대학 순위를 선정하고 있는데, 오는 2020년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 하버드대 2위, 컬럼비아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예일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10위권 내 순위는 스탠퍼드대와 시카고대, 펜실베니아대가 공동 6위를 차지했고, 노스웨스턴대가 9위, 듀크대와 존스홉킨스대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20위권 안에는 칼텍·다트머스대가 공동 12위, 브라운대 14위, 노트르담대·밴더빌트대 공동 15위, 코넬대·라이스대 공동 17위,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가 19위로 선정됐다.

최우수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UCLA가 월스트릿저널과 타임스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최근 공동 실시한 2020년 대학 평가(본보 9월7일자 보도)에 이어 2연속 UC버클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UC 버클리가 전체 대학 순위 22위로 공립대학 순위 2위에 랭크됐다. 미시건대 앤아버와 버지니아 주립대, 조지아 공대·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은 3~5위를 차지했다.

UC 대학 중에서는 UC 샌타바바라가 34위, UC 어바인 36위, UC 샌디에고 37위, UC 데이비스 39위로 집계됐다.

최고 인문학 대학으로는 윌리엄스대가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앰허스트대가 2위, 스와스모어대·웨슬리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적 유동성(소셜 모빌리티) 순위에는 UC 리버사이드, UC 샌타크루스, UC 어바인 등 UC 계열 대학이 1~3위를 휩쓸었다.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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