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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안 페스티벌 대성황
달라스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또 한 번 기적같은 역사를 썼다. 지난해 2018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이후 붙여진 ‘역대 최고’라는 수식어는 또 다시 과거가 됐다.
무엇보다 눈에 띈 건 오전부터 몰려든 인파. 캐롤튼 경찰 추산 10만명을 돌파한 지난해와 비교해 월등히 많은 인원이 몰려든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명실상부 북텍사스 최대 인파, 최고 규모의 축제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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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안 페스티벌 “또 한번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