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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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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제튼 텍사스 하원의원 ‘3·1운동 선언문’ 채택
  •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다”는 교훈 심어줘



일제 침략에 맞서 온 겨레가 독립의 함성으로 한반도를 가득 채운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김백현)가 기념식을 개최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주 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과 조범근 영사,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회장, 브라이언 버드(Brian Byrd) 포트워스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102주년 3·1절 포트워스 기념식은 홍성래 달라스출장소장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대독, 포트워스 한인회 알렉스 김 이사장 기념사, 미주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회장 기념사, 제시 제튼 하원의원 기념사, 포트워스 한인회 김백현 회장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장,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훈 회장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102년전 일제 폭압에 맞서 분연히 일어난 선조들의 독립선언이 후손들에게 주는 교훈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인 제시 제튼(Jacey Jatton) 텍사스 주 하원의원이 채택한 3·1운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선언문이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반대한 한국인들의 독립운동이 올해로 102년을 맞았다”며 독립운동에는 “1919년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200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1,500여건의 시위에 참여했다”고 기술했다.
이어 3·1 독립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 날은 남한과 북한이 모두 국경일로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며 “텍사스인들과 포트워스 한인회가 3·1 독립운동 102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텍사스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의 일이므로 이를 치하한다”고 명시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김백현 회장은 “지금도 지속적인 도발과 망언을 일삼는 일본의 경거망동에 경고하고 3·1정신을 일깨우는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시 제튼(Jacey Jatton) 텍사스 주 하원의원 선언문.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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