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이달 중 140만명 백신 접종…가격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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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4일 140만명분 백신 ‘텍사스 도착’
  • 1월 이후 더 많은 양의 백신 접종 가능
  • 접종시 텍사스 거주 증명 필요 없어


12월 중으로 14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밝혔다. 해당 백신은 12월 14일 텍사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접종은 무료다.
2021년 1월 이후에는 더 많은 양의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보트 주지사는 “1월 이후부터는 12월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사를 맞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백신 접종 시 텍사스 거주 증명을 할 필요는 없다. 단, 백신 제공업체는 2차 접종을 위해 거주지 주소를 요구할 예정이다.
주의할 점은 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맞은 백신 브랜드를 기억해야 한다. 접종장소는 다른 곳에서 해도 되지만, 반드시 같은 백신을 두 차례 투여해야 한다. CDC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접종기록을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종은 우선순위에 따라 시행된다. 텍사스에서 1순위 대상자는 의료계 종사자다. 주 당국은 텍사스 주 내에는 약 160만명의 의료계 종사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텍사스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주민들이 백신 접종장소를 쉽게 찾고 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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