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백신 ‘텍사스도 접종 중단’ by admin 2021-04-14 2021-04-14 텍사스,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 일시 중단 3주 이내 부작용 있을 경우 2-1-1 신고 일부 접종자에게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증상 미 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백신 사용중단을 권고하자 텍사스도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달라스 한인회, 고태환-문정 사건 “피해사례 접수” by admin 2021-04-09 2021-04-09 한인회 “진실규명 위해 피해사례 접수” 장례식 조의금부터 기타 사례까지 경찰수사 위해서는 ‘신고’가 먼저 고태환-문정 부부가 벌인 ‘가짜 장례식’ 여파가 달라스 한인사회를 경악에 빠뜨린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개인…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레인저스 홈 개막전 ‘마스크 없이 4만 관중 운집’ by admin 2021-04-06 2021-04-06 4만 관중 운집했으나 마스크 착용 안 지켜져 그렉 애보트 주지사, 레인저스 ‘시구 거부’…정치적 이유 텍사스 레인저스가 5일(월) 열린 2021 홈 개막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대 2로 패했다. 이날 열린 개막전에는 4만명의…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텍사스 코로나 19 “확산세 꺾였다” by admin 2021-04-06 2021-04-06 텍사스인 10명 중 3명 ‘1회 이상 백신 접종’ 신규 확진·병원 입원·확진율 등 감소추세 텍사스인 10명 중 3명이 적어도 1회 이상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일(월) 발표한 자료에…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접종 후 오한·발열… ‘면역력 생성 중’ by admin 2021-04-05 2021-04-05 [뉴욕타임즈, 백신 접종 후 증상 궁금증 풀이] 4명 중 1명은 별 증상 없어 피로감 50%, 근육통 42%, 발열 26% 여성이 더 심해… 접종 전 진통제 복용 피해야 하루 300만명의 미국인들이…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백신 접종전, 진통제 미리 먹지 말라” by admin 2021-04-05 2021-04-05 특정 진통제, 면역체계 반응 감소시켜 통증·발열·피로감은 백신활동의 대표 징후 백신 공급이 가속화 되면서 접종 후 증상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접종 후 독감증세와 비슷한…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고태환-문정 관련 ‘제보 빗발’ …경찰조사 ‘시급’ by admin 2021-04-03 2021-04-03 이민사기·보험사기·투자사기 등 의혹 증폭 가짜 장례식 뒤에 숨은 음모, 경찰조사로 밝혀야 피해자 신고 급선무…한인사회 직접 나서야 가히 핵폭탄급이다. 고태환-문정 부부가 벌인 가짜 장례식 사건이 알려진 후 달라스 한인사회는 이들의 만행에…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미국에서 한국 쿠팡 판매자되기”…6일 온라인 세미나 by admin 2021-04-03 2021-04-03 달라스 한인상공회, 제6회 똑똑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 쿠팡 관계자가 직접 설명 4월 6일(화) 저녁 9시 줌(Zoom) 미팅 미국에서 한국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쿠팡’에 물건을 팔 수 있을까.달라스 한인 상공회(회장…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백신 접종 완료했다면 “국내 여행 가능” by admin 2021-04-03 2021-04-03 국제여행은 목적국가에 방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유무 결정 해외여행 후 미국 입국시 음성확인서 제출 필수 백신 미접종자, 불필요한 여행 삼가해야 연방질병관리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여행해도 좋다”는 신규 지침을 내놓았다.…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단독보도] 고태환 아들 “엄마가 시켰다” 경찰 진술 by admin 2021-04-01 2021-04-01 고씨 아들 “아빠가 살아있는 걸, 엄마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29일 저녁, 경찰 출동시 아들이 직접 진술 지난해 11월 19일 장례식을 치른 텍사스 중앙일보 고태환 전 발행인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