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극장 개봉 14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역대급 실화 영화 ‘서울의 봄’이 달라스에 상륙한다. 12월 8일(금) 그랩바인 밀스(Grapevine Mills) AMC에서 상영을 시작하는 ‘서울의 봄’의 영어 타이틀은 ‘12.12: The Day(Seoul Spring)’이다. …
분야는 다양했고 내용은 알찼다. 지난 2일(토) 코윈(KOWIN. Korean Women’s Inernational Network.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달라스 지부(회장 차혜영)가 개최한 ‘차세대를 위한 커리어 워크샵’은 한인 2세들의 진로 길잡이 역할 뿐 아니라 한인 이민 1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