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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태런카운티, 신규확진 “3,400건”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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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부터 학교 관련 감염 5,320건
  • 코로나19 환자 병원수용율은 15% 이하로 감소
  • 텍사스, 하루평균 사망자 180명…최악의 1주일


6일(일) 하루동안 달라스와 태런 카운티에서만 3,400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6일(일)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1,850건 이상의 새로운 환자가 보고됐고, 태런 카운티에서는 1,535건의 신규감염이 발생했다.

확인된 감염사례와 확진 가능성이 있는 사례로 분류되는 달라스 카운티에서 6일(일) 확인된 확진사례는 1,787건이었으며 가능성 높은 사례는 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이후 PCR 검사를 통해 확인된 달라스 카운티 누적 확진자는 13만 4,677명이다. 이중 1,234명이 사망했다.
항원 검사를 이용해 확진 가능성 사례로 보고된 건수는 1만 3,495명이다. 이중 39명이 사망했다.

학교 감염률도 심각하다. 11월초부터 달라스 카운티 내 770개 이상의 학교에서 5,320건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태런카운티는 3월 이후 총 11만 1,015건의 확진사례가 신고됐다. 이중 확진자는 9만 7,322명, 확진 가능성은 1만 2,693명이며, 874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다.

DFW 지역 코로나19 병원수용률은 다행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달라스와 태런 카운티는 5일(토)과 6일(일) 이틀동안 코로나 19 환자 병원 수용율이 15% 이하로 떨어졌다. 앞으로 5일간 15% 이하를 유지하면 비필수업종의 실내인원 제한은 다시 75%로 확대되고 술집영업도 재개된다.

텍사스 전체의 병원 입원률도 3일 연속 하락했다. 6일(일) 텍사스 전역에서는 8,681명이 입원했다. 이날 하루동안 텍사스에서는 8,4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고, 9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텍사스는 12월 첫째주를 맞은 지난 한 주간 하루 평균 180명이 사망해, 8월 20-27일 이후 가장 최악의 1주일을 보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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