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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가 가을 눈폭풍으로 도로 곳곳이 차단되는 등 폭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이틀간 지속될 눈폭풍이 1피트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콜로라도주 오로라 지역 70번 고속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AP]
콜로라도주가 가을 눈폭풍으로 도로 곳곳이 차단되는 등 폭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이틀간 지속될 눈폭풍이 1피트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콜로라도주 오로라 지역 70번 고속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