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강화·10% 넘는 이자율’…SBA융자 20%이상 줄었다 by reporter 2019-07-31 2019-07-31 ▶ 한인금융기관 1-3분기, 셧다운·경기하락 여파…평균 대출액도 줄어 한인금융권의 SBA 대출이 규모와 대출건수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 경기 하락에 따른 수요 감소, 대출 심사 강화 등 악재들이 종합적으로…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또 총격…월마트서 2명 사망 by admin 2019-07-31 2019-07-31 새벽시간대 총성 10여발…지난주부터 곳곳서 총격 사건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에 있는 월마트에서 30일(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께 마트 전 직원인 것으로 알려진 총격범이 총탄 10여…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어린이 집서 신체노출…한인대학생 구금형 by admin 2019-07-31 2019-07-31 대학 캠퍼스내 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다 체포된 한인 대학생이 유죄를 시인했다. 샌버나디노에 거주하는 한인 정씨는 지난 26일 웨스트민트터 법원에 출석해 공공장소 노출 및 마약 소지 혐의 등을 모두 시인하고 76일…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라스베가스 메뚜기떼 출현…“호텔 스카이빔 탓” 지적 by admin 2019-07-30 2019-07-30 라스베가스를 ‘불청객’ 메뚜기떼가 점령하자, 메뚜기들을 유인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두고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29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지난주부터 라스베가스 스트립 지역에 몰려든 메뚜기떼를 끌어들인 것은 호텔에서 비추는 스카이빔이라는 지적이…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매브니(외국인 특기자 모병제)’ 중단… 군인 가족까지 추방위기에 by reporter 2019-07-30 2019-07-30 ▶ 중단 전 입대자 엄격심사▶ 시민권 거부가능성 커지고 가족 추방유예 폐지검토 국방부가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를 중단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입대했던 이민자 군인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멕시코산 바질 먹고 132명 장염 by admin 2019-07-30 2019-07-30 미 전국 11개 주에서 멕시코산 바질을 섭취하고 장내 기생충 감염 증상을 보인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9일까지 미세 기생충 ‘원포자충’(Cyclospora)이 유발하는 원포자충감염증(Cyclosporiasis) 증상을 보고한…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달라스 시민권 청소년, 3주간 체포 구금 … 불체자로 오인 by admin 2019-07-29 2019-07-29 달라스 출생 18세 청소년, 검문소에서 체포 출생증명서 소셜카드 제시에도 3주간 구금 달라스 출생 미 시민권자 청소년이 불법체류자로 오인받아 3주 이상 구금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체포 당시 합법적인…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SNS 거짓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 많다” by admin 2019-07-29 2019-07-29 기업 마케팅 비용 15% 손해, 13억달러 규모 팔로워 부풀리기, 가짜 브랜드 사용 등 피해 최근 우리 주변에 소셜미디어(SNS)를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드물 정도로 SNS 활동은 현대인들의 일상의 한 부분이…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T모빌-스프린트 마침내 합병 승인 by admin 2019-07-29 2019-07-29 연방 법무부가 3, 4위 이동통신 업체 T모빌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최종 승인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가액은 260억달러로, 이동통신업계 지형을 뒤바꿀 메가딜로 평가된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이동통신시장은 버라이즌, AT&T에 이어 T모빌-스프린트 합병회사의…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동업자 살해 혐의 한인남성에 종신형 by admin 2019-07-29 2019-07-29 동업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남성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26일 오렌지카운티 수퍼리어 코트는 한인 에드 영훈 신(41)씨에게 재정적인 이유로 동업자를 살해한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신씨는 지난 2010년 6월…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