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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재외동포언론지원사업 공익광고 입니다.
다문화를 피우는 꽃,
존종이 밑거름입니다.
다문화 사회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이 소통되는 곳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우리 사회에 건강한 다문화를 꽃 피울 수 있습니다.
-국민 김용규님께서 제안한 슬로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