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0년 역사를 맞는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가 제33대 신동헌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체제를 정비하고 새롭게 비상한다. 북텍사스 한인 상공인들의 위상 증진과 한인 비즈니스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구심점이 되고 있는 북텍사스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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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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