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정책 총괄, 독립기구 신설 추진 by admin 2019-08-13 2019-08-13 출입국·외국인청 법안 발의 한국 거주 외국인과 재외동포 정책을 전문적으로 관장하게 될 ‘출입국·외국인청’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 국회에 따르면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법무부 산하에 출입국·외국인청을 신설하는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최근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한인 외교관, ‘트럼프 비판’ 칼럼 쓰고 사임 by admin 2019-08-12 2019-08-12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 “현실안주 국가 일원이란 자괴감에 더는 일 못해” 국무부 소속 한인 외교관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며 느낀 자괴감을 견딜 수 없다며 사표를 던졌다. 그러면서 8일 워싱턴포스트에 트럼프 대통령을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안식일 테니스대회 열어 참가 못해” 소송 by admin 2019-08-12 2019-08-12 한인 유망주 남매가 제기 고교생 테니스 유망주 남매가 특별한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종교적으로 지켜야할 ‘안식일’에 중요 경기가 잡혀 참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사는 한인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미국 동포들도 “No Japan”… 日 제품 불매운동 확산 by reporter 2019-08-12 2019-08-12 “한인 200만명 뜻 모으면 변화 만들 수 있어”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이른바 ‘노 저팬’ 바람이 거센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동포들도 일본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전문]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일본 경제침략’ 규탄 성명서 by admin 2019-08-09 2019-08-09 제2의 항일투쟁 선언 “진정한 보복은 철저한 친일잔재 청산”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세계 한인 언론인들은 최근 일본정부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결정한 핵심품목 수출 규제대상 지정 및 화이트 리스트 배제 조치를 ‘심각한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나중에 문제될라” 복지혜택 줄포기 by admin 2019-08-09 2019-08-09 영주권 신청 불허 우려…이민가정 7곳 중 1곳…수혜 중이던 복지 중단 제재대상과 상관 없는 어린이 영양지원도 포기, 일부 가정 생활고 극심 비현금성 복지수혜자들에게도 영주권 등 이민혜택을 제한하는 새로운 공적부조(Public Charge) 정책이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한인 목사 흉기피살, 아들 ‘공개 수배’ by admin 2019-08-09 2019-08-09 60대 한인 여성 피살 사건 지난 6일 발생한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 한인 여성 비비안 김(62·한국명 김현숙)씨 흉기 피살사건과 관련, 경찰이 숨진 김씨의 아들 조나단 마이클 워너(28)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8일 가든그로브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온·오프라인서 가짜 유통…정관장 ‘유사제품 주의보’ by admin 2019-08-08 2019-08-08 정관장이 온·오프라인에서 정관장 정품을 사칭하는 유사·가짜 제품들이 최근 불법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부탁했다. 특히 공인 정관장 매장 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통 가품의 경우 제품을 직접 …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한인학생 4명 포함 10대 집단폭행 by admin 2019-08-08 2019-08-08 뉴저지 한인타운서 만취상태 성희롱도 한인 학생 등 10대 미성년자 10여명이 만취 상태에서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행인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한 노래방에서 팰팍 고등학교 재학생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60대 한인 여성 피살, 아들 행방 추적 by admin 2019-08-08 2019-08-08 침실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평소 ‘아들이 두렵다’ 고민 가든그로브에서 60대 한인 여성 목사가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찾고 있다.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