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칼럼] 호락호락하지 않은 깃발 by admin 2015-07-16 2015-07-16 노예제도를 정당화 하기 위한 미국의 인종차별은 남북전쟁이 끝나고 노예가 해방된 지 15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왔지만 여전히 현실 속에 건재해왔다. 그 상징이 남부연합기의 존속이었다. 그러나 21세의 어린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