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칼럼] 달라스 한인회의 ‘닫힌 귀’ by admin 2023-05-20 2023-05-20 이쯤하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다. 국가행사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모독이다. 대한민국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열사와 민주영령에 대한 모욕이다. 우이독경, 마이동풍이 따로 없다. 봄바람을 한자어로 동풍(東風)이라 한다. 당나라 시대 대시인으로 잘 알려진 … 1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