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우리 차례다” by admin 2015-02-27 2015-02-27 “한 마리의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백마리의 개가 그 소리를 따라 짖는다.” 후한의 왕부가 한 말이다. 소문을 이렇게 명확히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싶다. 소문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다. 그럴듯하다고 해서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