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한인회, 선거부정으로 ‘몸살’ by admin 2023-12-14 2023-12-14 킬린 한인회가 원칙을 무시한 ‘한인회장 임기 나눠먹기’로 분란에 휩싸였다. 제38대 킬린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와 윤정배 현 한인회장이 2명의 입후보자와 밀실야합으로 회칙이 정한 2년 회장 임기를 1년씩 나눠갖는 비상식적 선거결과를 공고한데 따른 불화다.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