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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북텍사스 ‘블루경보’ 발령…범죄자 수색중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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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공공안전국(The 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이 13일(일) 블루 경보를 발령했다. 블루 경보는 사법 경찰관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거나 사살한 범죄 용의자를 수색할 때 내려지는 긴급 경보다.

안전당국이 쫓고 있는 범인은 로메(Rhome) 경찰관을 총으로 쏴 다치게 한 후 도주한 로이스 우드(43세)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도주자 로이스 우드는 13일(일) 저녁 8시경 287 고속도로와 407도로가 만나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경찰은 주택침입강도 용의자인 우드가 여자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로메 경찰관이 이들을 정지시킨 순간 우드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도망치기 시작했고, 이를 뒤쫓는 과정에서 로메 경찰관의 다리 부분에 총격이 가해졌다. 다행히 총상을 입은 로메 경찰은 회복중이다.

경찰은 함께 있던 여성을 체포한 상태지만 도주한 우드는 아직 수색중이다. 우드는 녹색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고, 반다나(Bandana)가 둘러진 야구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경찰은 이번 총격으로 블루 경보를 발령하고, 287 고속도로와 407 도로 인근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집 문을 잠그고 안전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루 경보는 주(State)나 지역 법 집행관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거나 사살한 범죄 용의자를 수색할 때 내려지는 긴급 경보다. 이 경보는 2008년 당시 릭 페리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시행된 것으로, 공무 중인 연방·주·지방법무관을 살해하거나 중상을 입힌 가해자가 도주 중일때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범죄자가 의해 법 집행관이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경우 △범죄자가 국민과 다른 사법기관에 심각한 위험이나 위협을 가할 경우 범죄자의 차량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관할 수사 사법기관은 텍사스 공공안전국에 블루 경보 발령을 권고해야 한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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