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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직원 2배 확충…경력채용 공고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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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 외교부, 재외동포청 공무원 경력 경쟁채용 공고
  • 재외동포재단보다 2배 가량 많아질 전망
  • 6월 5일 재외동포청 본격 출범

오는 6월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 직원수가 현 재외동포재단보다 2배 많아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인천에 설치될 재외동포청에 151명, 광화문에 마련될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25명의 직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인원이다.

외교부는 최근 ‘재외동포청 공무원 경력 경쟁 채용’을 공개했다.

선발인원은 40개 직위 총 64명이다. △과장급 2명을 포함한 4급 6명 △5급 16명 △6급 13명 △7급 26명 △8급 2명 등 일반직 63명과 기록연구사 등 연구직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한국시간으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받는다.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결정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웹사이트 내 ‘2023년 재외동포청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8일(월) 재외동포청 본청을 인천에 두고, 각종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광화문에 둔다고 발표했다.

본청은 재외동포 정책 개발 및 교류 협력 등 실질적 사업을 수행을 주된 업무로 하며,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행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화문 지원센터는 국적·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민원 서비스를 주업무로 한다.

초대 재외동포청장으로는 심윤조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된 상태다. 심윤조 내정자는 외무고시 출신의 외교 전문가로, 시카고 영사, 주 미국대사관 참사관, 포르투갈·오스트리아 대사,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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