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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안 페스티벌 “12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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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이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간동안 캐롤튼 H마트 뒷편 주차장에서 열린다. 전체 예산은 대폭 축소됐지만 △K-Food △K-POP △국악공연 등 주요 컨텐츠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사회 최고의 자부심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2월 17일(토) 열린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는 지난 28일(금)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 17일 토요일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북텍사스 최대 아시안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인의 자긍심과 한인사회 위상을 대내외에 높여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2020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문화 컨텐츠로 축소됐고, 2021년에는 개최되지 못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한인 단체들의 개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수렴해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의 주제는 ‘다시 함께 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이다. 크리스마스와 인접한 개최일에 맞춰 성탄절 느낌을 한껏 살린 ‘K-Mageic Christmas’를 부제로 삼았다.

장소는 예년과 같다. 12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동안 캐롤튼 H마트 뒷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2022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예산규모는 15만달러로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됐다. 그러나 △K-Food 판매 △K-POP 공연 △국악공연 등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 컨텐츠를 그대로 계승할 예정이다.

한인들 뿐 아니라 북텍사스 전역의 K-POP 팬들이 학수고대하는 K-POP공연에는 총 3팀이 초대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회는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는대로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예년 행사에서 한국의 고가구와 전통놀이 등을 선보인 ‘민속촌’은 ‘K-드라마존’으로 탈바꿈한다. 이곳에서는 오징어 게임 등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와 드라마 속에 소개된 한국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음식부스와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단, 예년과는 다르게 페스티벌 현장에서 ‘화폐’역할을 하던 티켓은 판매되지 않는다. 부스만 렌트하면 제품이나 음식 판매 결제는 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업체의 몫이다.

부스 가격은 홍보를 목적으로 할 경우 1,000달러, 판매가 진행될 경우 2,000달러다. 달라스 한인회는 총 음식부스를 30개 가량 예상하고 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은 달라스 한인회·주달라스출장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류 유튜브 채널 매직코리아(운영자 박선화)가 주관한다.

대회 준비위원회는 △대회장 유성주 △총감독 박선화 △무대감독 김예찬 △총괄본부장 유종철 △공동준비위원장 이경철·전성우·이정우·김성한으로 구성돼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 참여 및 관련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972-241-4524 혹은 dallaskore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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