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주 칼럼] 가슴을 가진 이에게 망각은 어렵다 by admin 2015-04-23 2015-04-23 눈 앞에 죽어가는 자식이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부모들이다. 자식이 차갑고 어두운 물 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갈 때 아무 것도 해준 게 없어 죽기 조차 죄스러운 이들이다.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