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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 회장, 故 박병천 명인 15주기 추모공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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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를 대표하는 한국 전통무용가 박성신 회장이 고 박병천 명인 15주기를 추모하는 대규모 공연에 미 중남부지역을 대표해 참여했다.

북텍사스를 대표하는 한국 전통무용가 박성신 회장이 한국 무용계의 거장 고(故) 박병천 명인 15주기 추모공연에 미 중남부지역을 대표해 참여했다.

박성신 회장은 현재 (사)한국국악협회 미 달라스 지부장과 (사)한국전통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사)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가 주최, 지난 10일 오후 5시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2007년 타계한 박병천 명인의 작품인 진도북춤을 계승하고 그가 남긴 예술의 맥을 널리 알리고자 제자들이 꾸민 무대다.

이번 공연은 ‘박병천 선생님의 삶’을 주제로 한 1부와 ‘박병천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충청 지역의 농악과 진도 씻김굿을 선보인 1부에서는 소고놀이, 장구놀이, 버나놀이, 무동놀이, 열두발 상모 등 뛰어난 개인기가 돋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승을 그리는 제자들의 마음을 담은 2부 ‘무송제헌무’에서는 박병천 명인의 제자들이 교방검무, 비상, 고깔 소고춤, 살풀이춤, 진도북춤 등으로 명인의 업적을 기렸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100명이 넘는 제자들이 무대에 올라 대한무용협회 제20호 명작무인 진도북춤을 일사분란한 군무로 선보여 웅장한 모습을 연출했다.

박성신 회장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모인 제자들이 함께 꾸준한 연습을 해왔던 것도 아닌데, 몇 시간 만에 같은 호흡으로 무대 위에서 대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다는 데 큰 감동을 느꼈다”며 “박병천 선생님을 추모하는 뜻깊은 공연에 초청돼 멋진 작품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_박성신
사진 제공_박성신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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