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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권과 발급팀장 근무
지난 8월 14일(월) 한국으로 귀임한 박정식 영사 후임으로 전창현 영사가 부임했다.
전창현 영사는 주청뚜 총영사관, 주파키스탄 대사관, 주캐나다대사관, 주마다가스카르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달라스 출장소 부임 직전까지 대한민국 외교부 여권과 발급팀장을 근무했다.
[사진제공=주달라스출장소]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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