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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LA-서울 왕복 763달러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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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 제공 표방
  • 비즈니스·퍼스트 없애고 이코노미 좌석 넓게 배치
  • 한국 최초 중장거리 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

한국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 프레미아(Air Premia)’가 10월 29일 첫 미주노선을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LA 첫 미주노선은 10월 29일 오후 1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LA 국제공항(LAX)에 오전 8시20분에 도착한다.

미국 출발편은 10월 29일 오전 10시 50분 LA 국제공항(LAX)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횟수는 월/수/금/토/일요일로, 주5회 운항한다.

9월 28일 현재 구글에서 검색되는 에어 프레미아 한국 왕복 항공권은 700-900달러대.

예를 들어 첫 취항일인 10월 29일(토) LA를 출발한 후 11월 12일(토) 돌아오는 에어 프레미아 이코노미 좌석 가격은 756달러에 불과하다. 같은 날 떠나 11월 18일(금) 돌아올 경우 항공권 가격은 845달러다.

장거리 노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에어 프레미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내세운 신생 한국 항공사다.

대형 항공사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 항공사의 합리적 비용을 동시에 갖춘 한국 유일의 중장거리 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한 에어 프레미아는 ‘B787-9 드림라이너’를 주력기종으로 운용한다. ‘B787-9 드림라이너’는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가 가라앉으면서 에어 프레미아는 국제선 노선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첫 국제선인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10월 6일부터 인천-호치민 간의 하늘길도 연다. 10월 29일 인천-LA 취항을 연 후에는 올해 안으로 인천-일본 나리타 노선까지 운항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호놀룰루,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4500㎞ 이상의 중장거리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하는 전략을 구가하는 에어 프레미아에는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다. 대신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 좌석 공간이 훨씬 넓게 배치돼 있다.

항공권 가격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경우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의 절반, 이코노미석은 80~9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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