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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체육회,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총1천달러 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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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달라스 체육회가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달라스 선수단에게 공로상과 1,000달러 상당의 부상을 전달했다.

달라스 체육회(회장 김성한)가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달라스 선수단에 감사를 전하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16일(수) 달라스 체육회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재미동포선수단이 해외동포부문 종합우승을 거머쥐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달라스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10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전은 미국·일본·인도네시아 등 18개국 1,333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재미동포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목에 걸어 해외동포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재미동포 선수단의 종합우승을 이끈 효자종목은 바로 볼링. 달라스 선수들이 주축이 된 볼링 선수단은 10개의 금메달이 걸린 경기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쏟아냈다.

달라스 체육회는 해단식에서 메달 획득으로 달라스의 위상을 높인 볼링 선수단에 공로상과 함께 1,0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상으로 지급된 상품권은 전액 유석찬 전 달라스 한인회장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공로상을 수상한 선수 및 부상 내역 다음과 같다.

    • 금메달 김정숙(300달러 상품권)

    • 은메달 정성일·이성주 (각 200달러 상품권)

    • 동메달 트레이시·성민수·소은옥(각 100달러 상품권)

이날 해단식에서는 달라스 체육회 김성한 회장과 오원성 이사장, 황철현 직전 회장이 금의환향한 달라스 선수단의 활약을 치하하며 응원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제103회 전국체전 재미동포 선수단 사무총장을 맡았던 달라스 체육회 김성한 회장은 “미국의 우승을 이끈 주역이 달라스 선수단”이라고 치하하며 “전국체전에 참가했던 모든 선수들의 노력과 선전이 이룬 값진 성과”라고 격려했다.

달라스 체육회 오원성 이사장은 “우승은 곧 달라스의 위상증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둔 달라스 대표팀에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주체전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이끌었던 황철현 직전 회장은 달라스 대표팀의 쾌거를 격려하는 한편 “내년 6월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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